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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즐길만한 곳!!! 캐나다 국민 브런치 레스토랑 CORA - BreakfastReview/식당 2021. 3. 24. 02:46반응형
오랜만에 여유가 생긴 아침!!
이럴때는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신선한 야채와 여러가지 과일을 한꺼번에 흐밋 ^^
아직은 브런치가 처음이라 ^^
야채만 씹기에는 ㅜㅜ 허전할것 같아
브런치의 대표메뉴인 에그 베네딕트 중에
베이컨이 있는 걸로 골랐어요 ㅋㅋ
Tomatoes, bacon and green onions
Poached eggs on an English muffin covered with hollandaise sauce served with potatoes and fresh fruit. Available with one, two or three poached eggs!
이건 메뉴에 없는 샐러드이지만
오늘따라 신선한 야채를 듬뿍 먹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
요청해서 받은 샐러드 한접시~
Theo's skillet
Broccoli, cauliflower, carrots, tomatoes, red and green peppers, onions, mushrooms, green onions, spinach and potatoes, served au gratin with cheddar cheese and topped with an egg. All accompanied with fresh fruit and your choice of toast.
이것또한 왜케 맛있는지
집에서도 이렇게 야채넣고 볶아먹어야지 했지만 ㅜㅜ
집에서는 야채를 써는 일이 별로 없네요 ^^;;
그래서 아주가끔씩 이렇게 브런치를 즐기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ㅋ
친구의 추천으로 평상시에 즐겨 먹지 않는
야채가 주를 이루는 브런치였지만 ^^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다양한 메뉴들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Coramark Inc.는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캐나다 캐주얼 레스토랑 체인입니다. 2008년까지 이 체인은 퀘벡에서는 Chez Cora déjeuners로 알려져 있었고 현재 캐나다의 다른 곳에서는 Cora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키백과-
정말 이곳은 많은 캐네디언들이 즐겨찾는 브런치 레스토랑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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